[기독일보] 전인코칭전문학교 과정 시작…’전인적 웰빙’ 이끌어 낼 코치 양성 목표로

기사 요약:

GIFT전인코칭전문학교(GWCI, 원장 리디아 전 박사)가 국제코칭연맹(ICF)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코칭 과정을 2025년 2월부터 시작한다.

오리엔테이션은 2월 3일, 11일(온라인), 15일(대면) 중 한 번만 참석하면 되며, 첫 기수는 2월 25일 개강한다.

GWCI는 코치 자신의 전인적 웰빙(몸·마음·영혼·관계)을 토대로 타인의 변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임상 심리학 박사 리디아 전과 의학박사 조셉 전이 직접 지도한다. 과정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ICF 국제 코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CCE 과목을 단기간 집중 교육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전인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샬렘국제대학교 석사 학위 과정과 연계해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에는 정신건강, 라이프, 시니어, 영적, 리더십 코칭 등 다양한 전문 분야 훈련이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와 오리엔테이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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